• [설문] 정보보호기업 AI기술 활용 현황조사
• [모집중] 2023 AI보안 기술개발 교육과정 교육생 모집(악성:~5/14, 네트:~6/18, 개인:~7/2)
• [모집중] 제3기 대학생 기자단(KSR) 모집 안내(~4/21)
• [모집중] 2023년 정보보호 유공 정부포상 후보자 추천 접수 (~4/13)

• 안랩, 2023년 상반기 신입·5년 이하 경력 공개채용 진행_파이낸셜뉴스
• SK쉴더스, 화이트해커 그룹 분석…”MS 아웃룩 정보 유출 취약점, 패치 후에도 한 달 계속”_조선비즈
• 스틸리언, 코스콤에 모바일 원격 제어 탐지 솔루션 공급_CCTV NEWS
• 에스원, 칠흑속에서 마스크 쓴 사람... 누군지 99% 알아맞힌 이 기술_조선일보
• LGU+, 산업현장 디지털 보안 높인다_데일리임팩트
• 엔피코어, 일본 최대 규모 전시회 Japan IT Week Spring 2023 참가_보안뉴스

• [kisia 이동범 회장 기고] 사이버 보안 펀드 조성, 정보보호 강화의 출발_머니투데이
• 정부, 융합보안대학원 올해 2곳 추가 선정…6년간 최대 55억원 지원_뉴시스
• 해킹당한 기업에 대책 의무화…위반시 3천만원 이하 과태료_이데일리
• 공공부문 개인정보 유출 막는다…시스템별 책임자 지정해야_DAILY POP
• "신종 명의도용 '보이스피싱' 기승…'생체인증'으로 막자"_news1
• 국내 최대 의료기관 정보보호 컨퍼런스&전시회 MPIS 2023...참가기업 모집 및 사전등록 접수중_데일리시큐
• 미 “유출 문건 형식 보고 문서와 유사…안보 위협”_국방일보
• 해병대, 첨단 과학기술 기반 전략기동부대 건설_국방일보
• 리디, 개인정보 유출 인원 1200여명 추가…최종 7033명_IT조선
• PC 제조사 노린 해킹 기승..."업데이트 가장 악성코드 주의"_ZDNET Korea
• "이스라엘 기업 쿼드림의 해킹프로그램 최소 10개국에 판매돼"_연합뉴스
• 호주 국방총장 "美기밀유출, 심각…정보보안, 동맹국 신뢰에 중요"_news1

• 소프트웨어 렌탈 프로그램 SOFT Bridge RENTAL 안내
• [KISA] 정보보호공시 실무교육 신청안내
• [KISA] 신기술 적용 융합서비스 보안강화 시범사업 공고(~4/28)
• [NIS] 2023년도 국가정보원 경력경쟁채용 공고(~4/24, 16:00)
• [KISA] 정보보호제품 성능평가·컨설팅 지원 및 정보보호제품 CC평가 컨설팅 지원 신청 안내(~4.21, 금)