• 공공분야 운용 IT보안제품의 취약점 대응 관련 설문조사
• [모집중] 2022 정보보호 해외시장 동반진출 협의체 참가 기업 모집(~3.11)
• [모집중] 2022년도 정보보호 전문강사 통합공고(~12.31)
• [모집중] 2022년 정보보호 클러스터 신규 입주기업 수시모집(~모집마감 시)

• 안랩, 연간 매출 첫 2000억원 고지_전자신문
• 펜타시큐리티, ‘아이사인플러스’ 자금관리 보안 패키지 출시_아이티데일리
• 스틸리언, 보안 스타트업이 '안티 드론' 기술 연구하는 까닭_이데일리
• 엘에스웨어, '혁신기업 국가대표 1000' 선정_아시아에이
• 스파이스웨어, 인공지능 활용한 양자 난수 생성기 개발_데일리시큐

• KISIA '정보보호 해외시장 동반진출 협의체' 참가기업 모집...최대 3000만원 지원_전자신문
• “차세대 전략산업으로 키운다”...올해 정보보호산업 2100억원 투자_헬로티
• 지난해 랜섬웨어 피해 신고 건수 전년 대비 76% 급증_이코노미스트
• 공기관·민간기업 15% 100만명 넘는 개인정보 보유_파이낸셜뉴스
• 국민 25%가 꼽은 개인정보보호 정책 1위 ‘처벌강화’_파이낸셜뉴스
• 인공지능과 사이버 보안, 궁합이 좋긴 한 걸까?_보안뉴스
• 유명 손해보험사 위장 피싱 메일로 ‘Remcos’ 악성코드 유포_보안뉴스
• '다 뚫리는 세상' 사이버보안 더 절실한 시대_프라임경제
• 코발트 스트라이크 악성코드, 취약한 MS-SQL 서버 대상으로 유포_보안뉴스
• 미국 FBI, 심(SIM) 스와핑 공격 급증 경고_CCTV뉴스

• [KISA] 2022년 정보보호 공시 사전컨설팅 참여 기업 모집
• [KISA] 2022년 AI보안 시제품 개발 지원 사업 안내
• [IITP] 2022년도 ICT R&D 신규지원 대상과제 공고(~2.7)
• [과학기술정보통신부] 디지털 수출 공급망 헬프데스크 운영 안내
• [KISA] 개인정보 분야 R&D 신규과제 후보(안) 공시 및 의견수렴(~1.11, 화)